태그 사진

#가습기살균제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자신의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과 만나 면담을 갖던 중 임성준(11) 군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03년생인 성준 군은 돌 이후 발병한 급성호흡부전증과 간질성폐렴으로 산소호흡기를 달고 살고 있다. 성준 군의 가족은 옥시싹싹, 애경가습기메이트, 홈플러스 가습기살균제 등을 사용했었다.

ⓒ이기태2013.04.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베이비뉴스는 임신, 출산, 육아, 교육 전문 언론사입니다.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