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배달제'를 시행하던 피자 체인은 사고가 잇따르자 이 제도를 폐지했으나, 그 이후에도 '피자가 식으면 무료' 등의 판촉 행사를 열었다. 최근에는 패스트푸드 체인이 '주문 후 60초 이내에 나오는 햄버거' 행사를 열다가 항의를 받고 중단했다.
ⓒ피자회사 광고 캡처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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