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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당

시어머니로서 며느리를 대할때와 친정엄마로서 딸을 대할때 입장이 달라지는 엄청애(윤여정 분). KBS 2TV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한 장면.

ⓒKBS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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