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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가 제시한 비례대표 당선자·후보의 자진사퇴 시한인 2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조윤숙 후보자(7번)가 "상황논리에 떠밀려 사퇴권고를 받고 출당까지 거론되는 상황은 도저히 동의할 수 없다"며 사퇴 거부의사를 밝히고 있다. 이 자리엔 '당원 비대위' 대변인을 맡은 김미희 당선자(오른쪽)도 동석했다.

ⓒ남소연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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