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흙

고달사를 드나드는 스님들이 신에 묻은 흙을 털어 생겼다는 봉우리. 중앙에 나무가 자라고 있는 섬 모양의 봉우리가 '신 털이 봉'이다

ⓒ하주성2012.01.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