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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 출연한 한 참가자는 오디션에서 불합격한 이후, 욕설을 하며 기물을 파손했고 카메라는 이를 고스란히 담았다. 방송 이후 참가자는 누리꾼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면치 못했고, 이 참가자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제작진이 시켜서 한 것"이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빚었지만 이후 다시 "재미를 주기위해 스스로 한 인위적 행동"이라고 공개사과 했다.

ⓒCJ E'&M20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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