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성웅이순신 축제’가 한창인 4월28일~29일 이틀간 아산시거리 곳곳에 볼썽사나운 정당간 상호비방 현수막이 나붙어 시민들과 관광객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