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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의회, 한나라당 약속 어겨 '샅바 싸움'

개원 후 의장단 구성 과정에서 마찰을 빚으며 원구성이 중단된 울산 남구의회에서 6일 한나라당 이상문 의장(가운데 왼쪽)이 원구성을 마무리하기 위해 의장석으로 들어서는 것을 민주노동당 홍성부 의원(오른쪽)이 막고 있다.

울산 남구의회는 지난 1일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의장과 부의장은 한나라당이, 운영위원장과 내무위원장은 민주노동당이 갖기로 약속했으나, 투표과정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이 약속을 어기면서 마찰이 시작됐다.

ⓒ뉴시스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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