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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형효

저물녘 철길을 걷고 있는 타샤와 비까의 모습

수호믈린스키 국립대학교에 다니는 둘은 단짝 친구다. 그들은 스페인어, 독일어, 영어를 비롯해 6개국어를 배우고 있다. 거기다 한국어 교육을 받겠다고 제일 먼저 지원한 학생들이다. 이제 18세 소녀들인 그들의 학구열을 누가 따를까?

ⓒ김형효20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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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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