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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근 (ez0124)

화환

묻지마 테러로 숨진 고 남명화씨 추도식에는 어처구니 없는 죽음을 애도하는 사회각계의 근조환이 즐비하다.

ⓒ노형근200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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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강원도 동해시에 살고, 강원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휴학중인 노형근이라고 합니다. 주로 글쓸 분야는 제가 사는 강원도내 지역 뉴스 및 칼럼 등 입니다. 모든 분야를 아울려 작성 할 수 있지만, 특히 지역뉴스와 칼럼을 주로 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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