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안전불감증

지난달 27일 김아무개(39)씨가 철근에 찔려 사망한 안산 신길지구 K기업 건설 현장. 숨진 김씨는 붉은 색 숫자로 표시된 1구역에서 2구역으로 이동하다 추락해 변을 당했다.

ⓒ건설노조 제공2008.07.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수원을 비롯해 경기지역 뉴스를 취재합니다. 제보 환영.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