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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재활사가 만나는 다양한 의사소통장애 환자들과 함께하는 이야기를 통해서 언어치료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닿기 바라는 마음으로 쓰는 글입니다.
참여기자 :
이별은 늘 어렵다... 언젠가 인사하며 다시 만나게 될까
마비 말 장애 환자들의 치료 구강운동... 적기에 하는 것이 중요
빽빽이 적힌 하기 싫음의 흔적들도 자기 표현의 증거
브로카실어증 환자들과의 따뜻한 기억들
[언어재활사의 말 이야기] 나를 타성에 젖지 않게 하는 베르니케 실어증 환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