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책동네
시대의 지성 이어령과 ‘인터스텔라’ 김지수의 ‘라스트 인터뷰’. 삶과 죽음에 대한 마지막 인생 수업. “나는 곧 죽을 거라네. 그것도 오래지 않아. 그러니 지금 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를 쏟아놓을 참이야.”
이지애(urban07)l23.06.25 11:51
추미전(chu815)l22.12.13 09:43
정혜영(hyoung47)l22.12.12 14:06
박향숙(sijiques)l22.05.06 11:22
[쏙쏙뉴스] 홍사훈 "김건희 여사 특검하면, 반나절 만에 다 까발려질 것"
[쏙쏙뉴스] 생존 해병들 "모든 책임은 부하들이 지고 선처는 사단장님이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