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그녀가 죽었다' 신혜선 "어떻게 하면 가증스러워 보일까 고민"
미국에선 이 정도면 안락사, 강형욱이 제시한 솔루션
감독조차 '모르는 이야기', 75분 동안 펼쳐진 판타스틱 체험
복사
▲ [오마이포토] '대종상' 치타, 배우 김은영으로! ⓒ 이정민
▲ '대종상' 치타, 배우 김은영으로! 김은영 배우(래퍼 치타)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마이스타포토 2020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