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콜 수 반토막에 업체 갑질까지' 대리운전자 생존권 촉구

등록 20.05.07 15:27l수정 20.05.07 15:30l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대리운전노동자 생존권보장 촉구 기자회견이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전국대리운전노조 주최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업체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콜 수가 줄어 수입이 반토막난 상황에서 보험료 인상, 60세 이상 보험등록 거부 등 갑질을 일삼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생계대책, 노동기본권 보장, 대리운전보험 정상화, 고용보험 적용, 대리운전업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
 

대리운전노동자 생존권보장 촉구 기자회견이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전국대리운전노조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대리운전노동자 생존권보장 촉구 기자회견이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전국대리운전노조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대리운전노동자 생존권보장 촉구 기자회견이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전국대리운전노조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대리운전노동자 생존권보장 촉구 기자회견이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전국대리운전노조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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