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물 소중함 배운 '숲속의 작은집' 배우 박신혜가 4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 <숲속의 작은집> 제작발표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숲속의 작은집>은 숲속에 고립된 채 생활하는 출연진의 느리지만 단순한 미니멀 라이프를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6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 [오마이포토] 박신혜, 물 소중함 배운 '숲속의 작은집' ⓒ 이정민


배우 박신혜가 4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 <숲속의 작은집> 제작발표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숲속의 작은집>은 숲속에 고립된 채 생활하는 출연진의 느리지만 단순한 미니멀 라이프를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6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숲속의 작은집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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