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선수를 위한 생일파티 평창 동계올림픽 단일팀으로 뛰게 될 북측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남측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28일 생일을 맞은 북측 주장 진옥 선수 생일파티가 열려, 남북 선수들이 함께 축하하고 있다.

▲ [오마이포토] 북 선수를 위한 생일파티 ⓒ 대한체육회 제공


평창 동계올림픽 단일팀으로 뛰게 될 북측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남측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28일 생일을 맞은 북측 선수를 위한 생일파티가 열려, 남북 선수들이 함게 모여 축하하고 있다. 

생일 케이크 자르는 북 진옥 선수 평창 동계올림픽 단일팀으로 뛰게 될 북측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남측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28일 생일을 맞은 북측 주장 진옥 선수 생일파티가 열려, 남북 선수들이 함께 축하하고 있다.

생일을 맞은 북 선수가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 대한체육회 제공


북 선수를 위한 생일파티 평창 동계올림픽 단일팀으로 뛰게 될 북측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남측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28일 생일을 맞은 북측 주장 진옥 선수 생일파티가 열려, 남북 선수들이 함게 모여 축하하고 있다. 이재근 선수촌장이 생일을 맞은 진옥 선수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이재근 선수촌장이 생일을 맞은 북 선수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 대한체육회 제공


함께 식사하는 남북 선수들 평창 동계올림픽 단일팀으로 뛰게 될 북측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남측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28일 남북 선수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 함께 식사하는 남북 선수들 평창 동계올림픽 단일팀으로 뛰게 될 북측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남측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28일 남북 선수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 대한체육회 제공



남북단일팀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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