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북 선수를 위한 생일파티 ⓒ 대한체육회 제공
평창 동계올림픽 단일팀으로 뛰게 될 북측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남측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28일 생일을 맞은 북측 선수를 위한 생일파티가 열려, 남북 선수들이 함게 모여 축하하고 있다.
▲ 생일을 맞은 북 선수가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 대한체육회 제공
▲ 이재근 선수촌장이 생일을 맞은 북 선수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 대한체육회 제공
▲ 함께 식사하는 남북 선수들 평창 동계올림픽 단일팀으로 뛰게 될 북측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남측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28일 남북 선수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 대한체육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