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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듀얼' 김정은, 2년 만이라 긴장모드

31일 오후 OCN드라마 <듀얼> 제작발표회 열려

이정민(gayon)
17.05.31 14:43최종업데이트17.05.31 14:43
'듀얼' 김정은, 2년 만이라 긴장모드 배우 김정은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OCN드라마 <듀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듀얼>은 선과 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작품이다. 6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오마이포토] '듀얼' 김정은, 2년 만이라 긴장모드 ⓒ 이정민


배우 김정은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OCN드라마 <듀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듀얼' 김정은, 2년 만이라 긴장모드 배우 김정은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OCN드라마 <듀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듀얼>은 선과 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작품이다. 6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이정민


'듀얼' 김정은, 2년 만이라 긴장모드 배우 김정은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OCN드라마 <듀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듀얼>은 선과 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작품이다. 6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이정민


'듀얼' 김정은, 2년 만이라 긴장모드 배우 김정은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OCN드라마 <듀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듀얼>은 선과 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작품이다. 6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이정민


'듀얼' 김정은, 2년 만이라 긴장모드 배우 김정은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OCN드라마 <듀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듀얼>은 선과 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작품이다. 6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이정민


'듀얼' 김정은, 2년 만이라 긴장모드 배우 김정은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OCN드라마 <듀얼>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를 하며 미소짓고 있다. <듀얼>은 선과 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작품이다. 6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이정민


'듀얼' 김정은, 2년 만이라 긴장모드 배우 김정은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OCN드라마 <듀얼>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를 하며 미소짓고 있다. <듀얼>은 선과 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작품이다. 6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이정민


'듀얼' 김정은, 2년 만이라 긴장모드 배우 김정은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OCN드라마 <듀얼>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를 하며 미소짓고 있다. <듀얼>은 선과 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작품이다. 6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이정민


<듀얼>은 선과 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작품이다. 6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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