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영혼이 된 천우희 배우 천우희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어느날> 제작보고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어느날>은 어느날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의 영혼을 보게 된 남자사람 강수(김남길 분)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되어 세상을 처음 보게 된 여자영혼 미소(천우희 분)가 서로 만나게 되면서 교감을 통해 서서히 변화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감성 드라마다. 4월 개봉 예정. (포스터와 함께 다중촬영)

▲ [오마이포토] '어느날' 영혼이 된 천우희 ⓒ 이정민


배우 천우희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어느날> 제작보고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포스터와 함께 다중촬영)









'어느날' 이윤기 감독, 놓칠 수 없는 천우희  이윤기 감독이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어느날>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천우희의 손을 잡은채 퇴장하고 있다. <어느날>은 어느날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의 영혼을 보게 된 남자사람 강수(김남길 분)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되어 세상을 처음 보게 된 여자영혼 미소(천우희 분)가 서로 만나게 되면서 교감을 통해 서서히 변화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감성 드라마다. 4월 개봉 예정.

이윤기 감독, 놓칠 수없는 천우희 ⓒ 이정민



<어느날>은 어느날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의 영혼을 보게 된 남자사람 강수(김남길 분)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되어 세상을 처음 보게 된 여자영혼 미소(천우희 분)가 서로 만나게 되면서 교감을 통해 서서히 변화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감성 드라마다. 4월 개봉 예정.

어느날 천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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