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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 여신의 하트

24일 오후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발표회 열려

이정민(gayon)
17.01.24 16:13최종업데이트17.01.24 16:13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 여신의 하트 배우 이영애가 24일 오후 서울 소공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발표회에서 하트를 만들어보이며 웃고 있다. <사임당, 빛의 일기>는 현모양처라는 이미지를 깨고 여자로, 예술가로 시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며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여자 '신사임당'의 이야기를 그린 퓨전사극이다. 26일 목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오마이포토]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 여신의 하트 ⓒ 이정민


배우 이영애가 24일 오후 서울 소공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발표회에서 하트를 만들어보이며 웃고 있다.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 여신의 하트 배우 이영애가 24일 오후 서울 소공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발표회에서 하트를 만들어보이며 웃고 있다. <사임당, 빛의 일기>는 현모양처라는 이미지를 깨고 여자로, 예술가로 시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며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여자 '신사임당'의 이야기를 그린 퓨전사극이다. 26일 목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이정민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 여신의 하트 배우 이영애가 24일 오후 서울 소공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발표회에서 하트를 만들어보이며 웃고 있다. <사임당, 빛의 일기>는 현모양처라는 이미지를 깨고 여자로, 예술가로 시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며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여자 '신사임당'의 이야기를 그린 퓨전사극이다. 26일 목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이정민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 여신의 하트 배우 이영애가 24일 오후 서울 소공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발표회에서 하트를 만들어보이며 웃고 있다. <사임당, 빛의 일기>는 현모양처라는 이미지를 깨고 여자로, 예술가로 시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며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여자 '신사임당'의 이야기를 그린 퓨전사극이다. 26일 목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이정민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오윤아, 만발한 하트꽃 배우 이영애와 오윤아가 24일 오후 서울 소공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발표회에서 하트를 만들어보이며 웃고 있다. <사임당, 빛의 일기>는 현모양처라는 이미지를 깨고 여자로, 예술가로 시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며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여자 '신사임당'의 이야기를 그린 퓨전사극이다. 26일 목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이정민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오윤아, 만발한 하트꽃 배우 이영애와 오윤아가 24일 오후 서울 소공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발표회에서 하트를 만들어보이며 웃고 있다. <사임당, 빛의 일기>는 현모양처라는 이미지를 깨고 여자로, 예술가로 시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며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여자 '신사임당'의 이야기를 그린 퓨전사극이다. 26일 목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이영애-오윤아 ⓒ 이정민


<사임당, 빛의 일기>는 현모양처라는 이미지를 깨고 여자로, 예술가로 시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며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여자 '신사임당'의 이야기를 그린 퓨전사극이다. 26일 목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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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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