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김준현, 하트 날리는 악역의 진수 배우 신성록과 김준현이 29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관능적인 춤과 신비로운 외모로 파리 물랑루즈에서 가장 사랑받는 무희였으나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스파이 혐의로 총살당한 마타하리(본명 마가레타 거트루드 젤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3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공연.

▲ [오마이포토] 신성록-김준현, 하트 날리는 악역의 진수 ⓒ 이정민


배우 신성록과 김준현이 29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관능적인 춤과 신비로운 외모로 파리 물랑루즈에서 가장 사랑받는 무희였으나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스파이 혐의로 총살당한 마타하리(본명 마가레타 거트루드 젤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3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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