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눈시울 붉어진 회상  배우 강예원이 16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날, 보러와요> 제작보고회에서 촬영 전후에 느낀 감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날, 보러와요>는 이유도 모른채 납치된 뒤 106일 동안 정신병원에 감금된 여자 강수아(강예원 분)와 그의 사연을 알게 된 시사프로그램 PD 나남수(이상윤 분)가 밝혀낸 충격실화 스릴러다. 4월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강예원, 다시 되돌아보는 감정 ⓒ 이정민


배우 강예원이 16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날, 보러와요> 제작보고회에서 촬영 전후에 느낀 감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날, 보러와요>는 이유도 모른채 납치된 뒤 106일 동안 정신병원에 감금된 여자 강수아(강예원 분)와 그의 사연을 알게 된 시사프로그램 PD 나남수(이상윤 분)가 밝혀낸 충격실화 스릴러다. 4월 개봉 예정. 

날, 보러와요 강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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