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후, 알고보면 천만배우 2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커터> 제작보고회에서 윤재 역의 배우 김시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성범죄 괴담을 모티브로해 제작된 <커터>는 술에 취한 여자들이 사라지는 밤, 그들을 노리는 검은 손길과 그 속에 말려든 고등학생들의 충격 살인 사건을 그린 범죄드라마다. 24일 개봉.

▲ [오마이포토] 김시후, 알고보면 천만배우 ⓒ 이정민


2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커터> 제작보고회에서 윤재 역의 배우 김시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성범죄 괴담을 모티브로해 제작된 <커터>는 술에 취한 여자들이 사라지는 밤, 그들을 노리는 검은 손길과 그 속에 말려든 고등학생들의 충격 살인 사건을 그린 범죄드라마다. 24일 개봉. 

커터 김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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