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이재용 감독의 <죽여주는 여자>,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 이동하 감독의 <위켄즈>가 초청됐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열린 <죽여주는 여자>의 첫 상영은 전 좌석이 매진됐는데, 이 영화는 현지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죽여주는여자' 첫 상영 현장 ⓒ 이유진
▲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죽여주는여자' 첫 상영 현장. 배우 윤여정(사진 오른쪽)과 윤계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유진
▲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죽여주는여자'의 첫 상영 이후 열린 관객과의 대화 ⓒ 이유진
▲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죽여주는여자' 첫 상영 현장. 배우 윤여정과 윤계상. ⓒ 이유진
▲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죽여주는여자' 첫 상영 현장. 이재용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유진
▲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죽여주는여자' 첫 상영 현장 ⓒ 이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