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이재용 감독의 <죽여주는 여자>,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 이동하 감독의 <위켄즈>가 초청됐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열린 <죽여주는 여자>의 첫 상영은 전 좌석이 매진됐는데, 이 영화는 현지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죽여주는여자' 첫 상영 현장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죽여주는여자' 첫 상영 현장 ⓒ 이유진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죽여주는여자' 첫 상영 현장. 배우 윤여정(사진 오른쪽)과 윤계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죽여주는여자' 첫 상영 현장. 배우 윤여정(사진 오른쪽)과 윤계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유진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죽여주는여자'의 첫 상영 이후 열린 관객과의 대화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죽여주는여자'의 첫 상영 이후 열린 관객과의 대화 ⓒ 이유진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죽여주는여자' 첫 상영 현장. 배우 윤여정과 윤계상.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죽여주는여자' 첫 상영 현장. 배우 윤여정과 윤계상. ⓒ 이유진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죽여주는여자' 첫 상영 현장. 이재용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죽여주는여자' 첫 상영 현장. 이재용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유진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죽여주는여자' 첫 상영 현장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죽여주는여자' 첫 상영 현장 ⓒ 이유진



베를린국제영화제 죽여주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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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베를린에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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