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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오마이포토] 황정민, 밑보황의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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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황정민, 밑보황의 하트

4일 오후 '검사외전' 제작보고회 열려

이정민(gayon)
16.01.04 18:17최종업데이트16.01.04 18:37
황정민, 밑보황의 하트 4일 오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검사외전>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황정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 분)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 분)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을 담은 범죄오락영화다. 2월 4일 개봉.

▲ [오마이포토] 황정민, 밑보황의 하트 ⓒ 이정민


4일 오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검사외전>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황정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정민, 밑보황의 엄지척 4일 오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검사외전>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황정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 분)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 분)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을 담은 범죄오락영화다. 2월 4일 개봉.

ⓒ 이정민


황정민, 천만배우 밑보황! 4일 오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검사외전>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황정민이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 분)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 분)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을 담은 범죄오락영화다. 2월 4일 개봉.

ⓒ 이정민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 분)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 분)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을 담은 범죄오락영화다. 2월 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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