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이수민, 초통령의 바쁜 하루!  초통령으로 불리는 이수민이 21일 오전에는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투니버스 어린이 과학 로맨스 드라마 <내일은 실험왕> 제작발표회에서, 오후에는 서울 남부순환로 EBS 본사에서 열린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30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 [오마이포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이수민, 초통령의 바쁜 하루! ⓒ 이정민


초통령으로 불리는 이수민이 21일 오전에는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투니버스 어린이 과학 로맨스 드라마 <내일은 실험왕> 제작발표회에서, 오후에는 서울 남부순환로 EBS 본사에서 열린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30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내일은 실험왕 최고! 21일 오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투니버스 어린이 과학 로맨스 드라마 <내일은 실험왕> 제작발표회에서 개그맨 정명훈, 배우 정성영, 이수민, 홍태의, 정택현, 개그우먼 박소영, 개그맨 권재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일은 실험왕>은 초등학교 실험반에서 펼쳐지는 어린이들의 도전과 성장, 사랑을 담은 드라마로 동명의 과학 학습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22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방송.

▲ <내일은 실험왕> 제작발표회 ⓒ 이정민


'보니하니' 모두가 놀란 3000회! 21일 오후 서울 남부순환로 EBS 본사에서 열린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30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장원식(최장 보니) , 김소영(최장 하니), 신동우(현재), 이수민(현재), 김태진(초대 보니)와 문동현 PD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는 2003년 9월 29일 첫 방송 이래 12년 3개월 동안 주중 저녁 6시에 방송된 어린이 생방송 프로그램으로 29일 3000회를 맞아 특별 생방송이 선보일 예정이다. 총 8명의 보니와 9명의 하니가 거쳐간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는 2006년 한국방송대상 어린이청소년 TV부문 우수작품상, 2009년 푸른 미디어상, 2014년 바른방송언어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3000회 기념 기자간담회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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