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빅스', 사랑 앞에 굴복한 남자들! ⓒ 이정민
빅스(엔, 레오, 켄, 라비, 홍빈, 혁 )가 1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정규 2집 앨범 체인드업(Chained Up) 컴백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빅스' 엔, 사랑 앞에 굴복! ⓒ 이정민
▲ '빅스' 레오, 오늘은 귀빠진 날! ⓒ 이정민
▲ '빅스' 켄, 사랑 앞에 굴복! ⓒ 이정민
▲ '빅스' 라비, 사랑 앞에 굴복! ⓒ 이정민
▲ '빅스' 홍빈, 사랑 앞에 굴복! ⓒ 이정민
▲ '빅스' 혁, 사랑 앞에 굴복! ⓒ 이정민
'사랑의 노예'를 컨셉으로 내세운 < 체인드업(Chained Up) >은 빅스가 2년만에 발표하는 완전체 정규앨범으로 완벽한 남자이지만 한 여자를 향한 사랑 앞에서는 노예처럼 속박된 채 사랑 앞에서 굴복하고 마는 여섯 남자의 숙명을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