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나스타샤 킨스킨 뉴 커런츠 심사위원 "감동과 여운 주는 영화 중요" ⓒ 유성호
2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 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뉴 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배우 나스타샤 킨스킨(독일, 가운데) 심사위원이 수상작 선정 기준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뉴 커런츠 섹센은 아시아 신인 감독들의 새로운 재능을 발굴하는 역할을 뛰어넘어 아시아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확인하는 계기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