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10년째 서브여주인공' 벗어날 것' 1일 오후 MBC상암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제작발표회에서 여자대톨령을 꿈꾸는 국회의원 강일주 역의 차예련이 참석하고 있다. 차예련은 'MBC라디오스타'에서 '10년째 서브여주인공'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 '이번엔 내 역할을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밝힌 뒤, 얼굴이 빨개졌다는 사회자의 말에 뺨을 만지고 있다. 50부작인 '화려한 유혹'은 5일 오후 10시 첫방송될 예정.

▲ [오마이포토] 차예련 ''10년째 서브여주인공' 벗어날 것' ⓒ 권우성


1일 오후 MBC상암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제작발표회에서 여자대톨령을 꿈꾸는 국회의원 강일주 역의 차예련이 참석하고 있다. 차예련은 'MBC라디오스타'에서 '10년째 서브여주인공'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 '이번엔 내 역할을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밝힌 뒤, 얼굴이 빨개졌다는 사회자의 말에 뺨을 만지고 있다. 50부작인 '화려한 유혹'은 5일 오후 10시 첫방송될 예정. 

차예련 화려한유혹 MBC 여자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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