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보기
오마이포토 [오마이포토] '두번째 스무살' 최원영-최지우-이상윤, 우월한 기럭지

Editor's Choice

[오마이포토] '두번째 스무살' 최원영-최지우-이상윤, 우월한 기럭지

25일 오후 제작발표회 열려

이정민(gayon)
15.08.25 15:28최종업데이트15.08.25 15:28
'두번째 스무살' 최원영-최지우-이상윤, 우월한 기럭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tvN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최원영, 최지우, 이상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두번째 스무살>은 19세에 엄마가 된 38세 주인공이 15학번 새내기가 되어 난생처음 캠퍼스 생활을 하며 갓 스물이 된 친구들과 겪는 멘붕과 소통을 그린 드라마다. 28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 [오마이포토] '두번째 스무살' 최원영-최지우-이상윤, 우월한 기럭지 ⓒ 이정민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tvN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최원영, 최지우, 이상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두번째 스무살' 최원영-최지우-이상윤, 우월한 기럭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tvN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최원영, 최지우, 이상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두번째 스무살>은 19세에 엄마가 된 38세 주인공이 15학번 새내기가 되어 난생처음 캠퍼스 생활을 하며 갓 스물이 된 친구들과 겪는 멘붕과 소통을 그린 드라마다. 28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 이정민


'두번째 스무살' 최원영-최지우-이상윤, 우월한 기럭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tvN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최원영, 최지우, 이상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두번째 스무살>은 19세에 엄마가 된 38세 주인공이 15학번 새내기가 되어 난생처음 캠퍼스 생활을 하며 갓 스물이 된 친구들과 겪는 멘붕과 소통을 그린 드라마다. 28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 이정민


'두번째 스무살' 최원영-최지우-이상윤, 우월한 기럭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tvN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최원영, 최지우, 이상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두번째 스무살>은 19세에 엄마가 된 38세 주인공이 15학번 새내기가 되어 난생처음 캠퍼스 생활을 하며 갓 스물이 된 친구들과 겪는 멘붕과 소통을 그린 드라마다. 28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 이정민


<두번째 스무살>은 19세에 엄마가 된 38세 주인공이 15학번 새내기가 되어 난생처음 캠퍼스 생활을 하며 갓 스물이 된 친구들과 겪는 멘붕과 소통을 그린 드라마다. 28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 최원영 최지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글
이정민 (gayon) 내방

.

이 기자의 최신기사 [오마이포토] 어도어 민희진 대표, 달라진 분위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