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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나의절친악당들' 임상수-고준희-류승범, 훈훈한 절친들

17일 오전 시사회 열려

이정민(gayon)
15.06.17 15:41최종업데이트15.06.17 15:41
'나의절친악당들' 임상수-고준희-류승범, 훈훈한 절친들 17일 오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나의절친악당들> 시사회에서 배우 고준희와 류승범을 자신들을 칭찬하는 임상수 감독(왼쪽)에게 미소와 목례로 답하고 있다. <나의절친악당들>은 진짜 악당을 선언한 주인공 남녀를 통해 현실에 치이고 삶에 지친 젊은이들의 마음을 뚫어주기 위해 제작된 작품이다. 25일 개봉.

▲ [오마이포토] '나의절친악당들' 임상수-고준희-류승범, 훈훈한 절친들 ⓒ 이정민


17일 오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나의절친악당들> 시사회에서 배우 고준희와 류승범을 자신들을 칭찬하는 임상수 감독(왼쪽)에게 미소와 목례로 답하고 있다.

'나의절친악당들' 임상수-고준희-류승범, 훈훈한 절친들 17일 오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나의절친악당들> 시사회에서 임상수 감독과 배우 고준희, 류승범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나의절친악당들>은 진짜 악당을 선언한 주인공 남녀를 통해 현실에 치이고 삶에 지친 젊은이들의 마음을 뚫어주기 위해 제작된 작품이다. 25일 개봉.

ⓒ 이정민


'나의절친악당들' 고준희-류승범, 훈훈한 절친들 17일 오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나의절친악당들> 시사회에서 배우 고준희와 류승범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나의절친악당들>은 진짜 악당을 선언한 주인공 남녀를 통해 현실에 치이고 삶에 지친 젊은이들의 마음을 뚫어주기 위해 제작된 작품이다. 25일 개봉.

ⓒ 이정민


<나의절친악당들>은 진짜 악당을 선언한 주인공 남녀를 통해 현실에 치이고 삶에 지친 젊은이들의 마음을 뚫어주기 위해 제작된 작품이다.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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