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 어마무시한 가창력 여성듀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의 이해리가 2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 발표 쇼케이스에서 '또 운다 또', '행복해서 미안해' 등을 열창하고 있다. 데뷔 8년만의 첫 쇼케이스를 개최한 다비치의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에는 멤버들의 실제 사랑과 이별이야기가 담겨 있는 이해리의 자작곡 '너에게'와 강민경의 자작곡 '봄'이 수록되어 있다.

▲ [오마이포토] 다비치 이해리, 어마무시한 가창력 ⓒ 이정민


여성듀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의 이해리가 2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 발표 쇼케이스에서 '또 운다 또', '행복해서 미안해' 등을 열창하고 있다.

데뷔 8년만의 첫 쇼케이스를 개최한 다비치의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에는 멤버들의 실제 사랑과 이별이야기가 담겨 있는 이해리의 자작곡 '너에게'와 강민경의 자작곡 '봄'이 수록되어 있다. 

다비치 이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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