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리본 단 영화인.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앞에서 열린 <철저한 진상규명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영화인 1123인 선언>에서 한 영화인이 가슴에 노란리본을 달고 있다.

▲ [오마이포토] 노란리본 단 영화인. ⓒ 이정민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앞에서 열린 <철저한 진상규명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영화인 1123인 선언>에서 한 영화인이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달고 있다.  

영화인 세월호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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