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시사회에서 잔소리쟁이 아내 미영 역의 배우 신민아와 철부지 남편 영민 역의 배우 조정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990년 이명세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박중훈과 고 최진실이 열연한 동명의 작품을 리메이크한 로맨틱 코미디다. 10월 8일 개봉.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신민아 조정석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