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방황하는 칼날> VIP 시사회가 28일 오후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영화 <방황하는 칼날> VIP 시사회가 28일 오후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 최경미


영화 <방황하는 칼날> VIP 시사회가 2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영화 <방황하는 칼날> VIP 시사회에 참석한 '낸시랭'

영화 <방황하는 칼날> VIP 시사회에 참석한 '낸시랭' ⓒ 최경미


 <방황하는 칼날> VIP 시사회가 왕십리 CGV에서 열린가운데, 낸시랭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방황하는 칼날> VIP 시사회가 왕십리 CGV에서 열린가운데, 낸시랭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최경미


<방황하는 칼날> VIP 시사회에 참석한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낸시랭은 "<방황하는 칼날> 기대 되네요, 화이팅!"이라며 짤막하게 인터뷰에 응했다.

낸시랭이 등장하자 포토타임을 지켜보던 극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생각보다 예쁘네", "고양이 아니었으면 낸시랭인지 모를뻔했다", "완전 날씬하다" 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황하는 칼날>은 한 순간에 딸을 잃고 살인자가 되어버린 아버지와 그를 쫓는 형사의 가슴 시린 추격을 그린 드라마로, 일본 미스 터리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4월 개봉 예정이다.

방황하는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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