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초아, '귀엽게 입술 빼꼼' 걸그룹 크레용팝의 초아가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5번째 싱글 앨범 '어이' 발표 쇼케이스에서 입술을 내민채 팬들을 바라보고 있다.

'어이'는 '빠빠빠' 이후 약 10개월 만에 발매된 앨범으로 크레용팝은 전통의상인 모시옷과 두건, 고무신으로 의상을 선택하는 등 독특한 콘셉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 [오마이포토] 크레용팝 초아, '귀엽게 입술 빼꼼' ⓒ 이정민


걸그룹 크레용팝의 초아가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5번째 싱글 앨범 '어이' 발표 쇼케이스에서 입술을 내민채 팬들을 바라보고 있다.

'어이'는 '빠빠빠' 이후 약 10개월 만에 발매된 앨범으로 크레용팝은 전통의상인 모시옷과 두건, 고무신으로 의상을 선택하는 등 독특한 콘셉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크레용팝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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