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코요태, '이번에는 진짜 가수로' ⓒ 이정민
데뷔 17주년을 맞은 혼성그룹 코요태의 김종민, 신지, 빽가가 21일 오후 서울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연 미니앨범 '1999'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과감하게 변신한 자신들의 컨셉트를 설명하고 있다.
코요태의 새 미니앨범 '1999'의 동명 타이틀곡 '1999'는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흥겨움과 추억으로의 여행을 겸비한 사운드와 가사를 조화시켜 코요태다운 스타일과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