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내가 좀 특이한가' 1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관능의 법칙> 제작보고회에서 어린 남자 만나는 골드미스 신혜 역의 배우 엄정화가 3~4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앙케이트 질문의 답이 자신의 답과 다르자 놀란 모습을 하고 있다. <관능의 법칙>은 40대 여성들의 일과 사랑, 섹스에 대한 현실적 공감과 판타지를 과감하고 솔직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2월 13일 개봉.

▲ [오마이포토] 엄정화, '내가 좀 특이한가' ⓒ 이정민


1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관능의 법칙> 제작보고회에서 어린 남자 만나는 골드미스 신혜 역의 배우 엄정화가 3~4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앙케이트 질문의 답이 자신의 답과 다르자 놀란 모습을 하고 있다.

<관능의 법칙>은 40대 여성들의 일과 사랑, 섹스에 대한 현실적 공감과 판타지를 과감하고 솔직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2월 13일 개봉. 

관능의 법칙 엄정화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