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반지 챙기는 권율, '친절한 상남자'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BS2TV 저녁 일일드라마 <천상여자> 제작발표회에서 재벌3세 서지석 역의 배우 권율이 바닥에 떨어진 예비수녀 이선유 역의 배우 윤소이의 반지를 주워서 건네주고 있다. <천상여자>는 타인의 삶을 파멸에 이르게 한 욕망과 극한이기주의에 경종을 울리고 그로인해 천사에서 악마가 될 수 밖에 없었던 한 여인의 이중생활을 보여줌으로써 삶의 가장 소중한 가치를 되돌아보기 위해 기획된 드라마다. 매주 월요일~금요일 저녁 7시50분 방송.

▲ [오마이포토] 윤소이 반지 챙기는 권율, '친절한 상남자' ⓒ 이정민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BS2TV 저녁 일일드라마 <천상여자> 제작발표회에서 재벌3세 서지석 역의 배우 권율이 바닥에 떨어진 예비수녀 이선유 역의 배우 윤소이의 반지를 주워서 건네주고 있다.

<천상여자>는 타인의 삶을 파멸에 이르게 한 욕망과 극한이기주의에 경종을 울리고 그로인해 천사에서 악마가 될 수 밖에 없었던 한 여인의 이중생활을 보여줌으로써 삶의 가장 소중한 가치를 되돌아보기 위해 기획된 드라마다. 매주 월요일~금요일 저녁 7시50분 방송.  

천상여자 윤소이 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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