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정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열린 tvN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2>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송민형, 김정하, 김현숙, 정다혜가 얼음을 깨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30대 노처녀 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사랑과 사회생활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위안을 주며 '공감 드라마로 자리를 잡은 <막돼먹은 영애씨>가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12번째 시즌으로 컴백, 1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안방을 찾아간다.


막돼먹은 영애씨12 김현숙 정다혜 송민형 김정하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