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머리띠 묶은 황교안-김종인

등록 20.04.11 23:36l수정 20.04.12 00:22l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머리띠 묶은 황교안-김종인 ⓒ 권우성


21대 총선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11일 오후 대학로 혜화역 유세에서 '경제회복' '정권심판'이 적힌 머리띠를 묶었다.  

21대 총선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11일 오후 대학로 혜화역 부근에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에게 '정권심판'이 적힌 머리띠를 묶어주고 있다. ⓒ 권우성

  

21대 총선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11일 오후 대학로 혜화역 부근에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에게 '정권심판'이 적힌 머리띠를 묶어주고 있다. ⓒ 권우성

  

21대 총선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11일 오후 대학로 혜화역 유세에서 '경제회복' '정권심판'이 적힌 머리띠를 묶었다. ⓒ 권우성

  

21대 총선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11일 오후 대학로 혜화역 유세에서 '경제회복' '정권심판'이 적힌 머리띠를 묶고 유세를 하고 있다. ⓒ 권우성

  

11일 오후 21대 총선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경제회복'이 적힌 머리띠를 묶고 부인과 함께 대학로 혜화역 부근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 권우성

  

21대 총선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11일 오후 대학로 혜화역 유세에서 '경제회복' '정권심판'이 적힌 머리띠를 묶고, 부인들과 손을 잡고 유세를 하고 있다. ⓒ 권우성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대학로 혜화역 부근에서 황교안 후보 지원 유세를 마친뒤 떠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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