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먼저 만나는 제철 먹거리... 여름엔 '이것'

2년 만에 남편의 소원을 들어줬더니...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매년 5월에 이걸 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꽃구경 갔다가 배워 온 초간단 약식 만들기

맨발 걷기 길이라니... 다음에 또 오고 싶다

올해도 어김없이 봄과 함께 두릅이 배달되었다

매주 목요일 20명의 '사람책'을 읽습니다, 재밌습니다

불확실한 삶, 모두가 죽는다는 면에서는 확실하다

두 발 아프도록 꽃길을 걷자, 우리 가장 젊은 오늘에

밤늦도록 결혼한 두 아들에게 줄 반찬을 만들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