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잠' 이선균, 잠 들면 안되는 남자

등록23.08.18 16:37 수정 23.08.18 16:37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잠' 이선균 ⓒ 이정민


이선균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잠>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23 칸 영화제 비펑가주간 초청작인 <잠>은 잠드는 순간, 마치 낯선 사람처럼 돌변해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예측불가한 행동들을 벌이는 남편과 그로 인해 잠들지 못하고 불안에 떠는 아내가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9월 6일 개봉. 

 

'잠' 이선균 이선균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잠>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23 칸 영화제 비펑가주간 초청작인 <잠>은 잠드는 순간, 마치 낯선 사람처럼 돌변해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예측불가한 행동들을 벌이는 남편과 그로 인해 잠들지 못하고 불안에 떠는 아내가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9월 6일 개봉. ⓒ 이정민

 

'잠' 유재선-정유미-이선균 이선균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잠>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유재선 감독, 정유미 배우, 이선균 배우. 2023 칸 영화제 비펑가주간 초청작인 <잠>은 잠드는 순간, 마치 낯선 사람처럼 돌변해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예측불가한 행동들을 벌이는 남편과 그로 인해 잠들지 못하고 불안에 떠는 아내가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9월 6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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