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고속도로 가족' 김슬기, 가장 과묵한 배역

등록 22.10.26 16:47l수정 22.10.26 16:47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고속도로 가족' 김슬기, 가장 과묵한 배역 ⓒ 이정민


김슬기 배우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고속도로 가족>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고속도로 가족>은 인생은 놀이, 삶은 여행처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이 우연히 한 부부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을 겪게 되는 이야기다. 11월 2일 개봉. 
 

'고속도로 가족' 김슬기, 가장 과묵한 배역 김슬기 배우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고속도로 가족>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고속도로 가족>은 인생은 놀이, 삶은 여행처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이 우연히 한 부부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을 겪게 되는 이야기다. 11월 2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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