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그린마더스클럽' ⓒ JTBC
라하나 감독(왼쪽에서 네 번째)과 장혜진, 김규리, 이요원, 추자현, 주민경 배우가 5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JTBC 새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린 드라마다. 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사진=JTBC 제공
'그린마더스클럽' 장혜진, 김규리, 이요원, 추자현, 주민경 배우가 5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JTBC 새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린 드라마다. 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 JTBC
'그린마더스클럽' 라하나 감독(왼쪽에서 네 번째)과 장혜진, 김규리, 이요원, 추자현, 주민경 배우가 5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JTBC 새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린 드라마다. 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 JTBC
'그린마더스클럽' 장혜진, 김규리, 이요원, 추자현, 주민경 배우가 5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JTBC 새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린 드라마다. 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