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일하다 죽지 않도록 건설안전특별법 제정하라"

건설노조, 산재사망자 위령제 열고 국회에서 청와대까지 릴레이 1인 시위

등록 21.09.29 15:37l수정 21.09.29 15:37l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노총 건설노조에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촉구 산재사망 458인 합동위령제를 하고 있다. 같은 시간 전국에서 모인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들은 국회에서부터 청와대를 향해 띄엄띄엄 피켓을 들고 서서 1인 시위를 벌였다.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노총 건설노조에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촉구 산재사망 458인 합동위령제를 하고 있다. ⓒ 이희훈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노총 건설노조에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촉구 산재사망 458인 합동위령제를 하고 있다. ⓒ 이희훈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노총 건설노조에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촉구 산재사망 458인 합동위령제를 온라인으로 중계하고 있다. ⓒ 이희훈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노총 건설노조에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촉구 산재사망 458인 합동위령제를 하는 동안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노총 건설노조에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촉구 산재사망 458인 합동위령제를 하는 동안 숭례문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노총 건설노조에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촉구 산재사망 458인 합동위령제를 하는 동안 상여차가 청와대를 향해 시위 운행을 하고 있다. ⓒ 이희훈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노총 건설노조에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촉구 산재사망 458인 합동위령제를 하는 동안 상여차가 청와대를 향해 시위 운행을 하고 있다. ⓒ 이희훈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노총 건설노조에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촉구 산재사망 458인 합동위령제를 하는 동안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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