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의령 가례면 봉두리 의령군 약초영농조합의 감국화 따기.
 의령 가례면 봉두리 의령군 약초영농조합의 감국화 따기.
ⓒ 의령군청 제광모

관련사진보기

  
의령 가례면 봉두리 의령군 약초영농조합의 감국화 따기.
 의령 가례면 봉두리 의령군 약초영농조합의 감국화 따기.
ⓒ 의령군청 제광모

관련사진보기

 
황금빛 감국화 따기가 한창이다. 요즘 경남 의령군 가례면 봉두리 의령군 약초영농조합(대표 백원기)의 감국화밭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국화차와 약용의 원료로 사용하는 감국화를 따기에 바쁘다.

감국은 국화과로 주로 산에서 자생하며 9∼10월에 줄기 윗부분에 산방꼴로 두화(頭花)가 핀다.

꽃은 지름 2.5cm 정도로 주로 노란색이나 흰색이며 10월에 꽃을 말려서 술에 넣어 마시고 차를 만들어 마시는 게 일반적이고 한방에서는 열 감기, 폐렴, 기관지염, 두통, 위염, 장염, 종기 등의 치료에 처방한다.
 
의령 가례면 봉두리 의령군 약초영농조합의 감국화 따기.
 의령 가례면 봉두리 의령군 약초영농조합의 감국화 따기.
ⓒ 의령군청 제광모

관련사진보기

  
의령 가례면 봉두리 의령군 약초영농조합의 감국화 따기.
 의령 가례면 봉두리 의령군 약초영농조합의 감국화 따기.
ⓒ 의령군청 제광모

관련사진보기


태그:#국화, #의령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