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스페셜 2020' 명맥 이으며 10주년! 6일 오후 열린 < KBS 드라마스페셜 2020 >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크레바스>의 김형묵 배우, 지승현 배우와 <모단걸>의 진지희 배우, 김시은 배우, <일의 기쁨과 슬픔>의 고원희 배우, 오민석 배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KBS 드라마스페셜 >은 단막극의 명맥을 이어오며 10주년을 맞이한 단막극 프로그램으로, 11월 7일부터 12월 24일까지 10편의 단막극이 방송된다.

▲ [오마이포토] 'KBS 드라마스페셜 2020' 명맥 이으며 10주년! ⓒ KBS


6일 오후 열린 <KBS 드라마스페셜 2020>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크레바스>의 김형묵 배우, 지승현 배우와 <모단걸>의 진지희 배우, 김시은 배우, <일의 기쁨과 슬픔>의 고원희 배우, 오민석 배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KBS 드라마스페셜 >은 단막극의 명맥을 이어오며 10주년을 맞이한 단막극 프로그램으로, 11월 7일부터 12월 24일까지 10편의 단막극이 방송된다. 

사진=KBS 제공

 
'모단걸' 진지희-김시은, 멋있는 신여성들 6일 오후 열린 < KBS 드라마스페셜 2020 >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모단걸>의 진지희와 김시은 배우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모단걸>은 1930년대를 배경으로 남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모단걸이 되려 했던 여성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7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KBS 2TV에서 방영.
< KBS 드라마스페셜 >은 단막극의 명맥을 이어오며 10주년을 맞이한 단막극 프로그램으로, 11월 7일부터 12월 24일까지 10편의 단막극이 방송된다.

▲ '모단걸' 진지희-김시은, 멋있는 신여성들 6일 오후 열린 < KBS 드라마스페셜 2020 >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모단걸>의 진지희와 김시은 배우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모단걸>은 1930년대를 배경으로 남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모단걸이 되려 했던 여성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7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KBS 2TV에서 방영. < KBS 드라마스페셜 >은 단막극의 명맥을 이어오며 10주년을 맞이한 단막극 프로그램으로, 11월 7일부터 12월 24일까지 10편의 단막극이 방송된다. ⓒ KBS

  
'크레바스' 지승현-김형묵, 분위기 최고 6일 오후 열린 < KBS 드라마스페셜 2020 >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크레바스>의 지승현과 김형묵 배우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크레바스>는 삶의 결핍을 채우려 잘못된 관계에 빠져드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14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KBS 2TV에서 방영.
< KBS 드라마스페셜 >은 단막극의 명맥을 이어오며 10주년을 맞이한 단막극 프로그램으로, 11월 7일부터 12월 24일까지 10편의 단막극이 방송된다.

▲ '크레바스' 지승현-김형묵, 분위기 최고 6일 오후 열린 < KBS 드라마스페셜 2020 >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크레바스>의 지승현과 김형묵 배우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크레바스>는 삶의 결핍을 채우려 잘못된 관계에 빠져드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14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KBS 2TV에서 방영. < KBS 드라마스페셜 >은 단막극의 명맥을 이어오며 10주년을 맞이한 단막극 프로그램으로, 11월 7일부터 12월 24일까지 10편의 단막극이 방송된다. ⓒ KBS

  
'일의 기쁨과 슬픔' 고원희-오민석, 잔잔한 분위기 6일 오후 열린 < KBS 드라마스페셜 2020 >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일의 기쁨과 슬픔>의 고원희와 오민석 배우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의 기쁨과 슬픔>은 장류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꿈, 자아실현, 생계유지 수단 사이에 있는 이상하고 신비한 일의 세계를 그린 드라마다. 21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KBS 2TV에서 방영. < KBS 드라마스페셜 >은 단막극의 명맥을 이어오며 10주년을 맞이한 단막극 프로그램으로, 11월 7일부터 12월 24일까지 10편의 단막극이 방송된다.

▲ '일의 기쁨과 슬픔' 고원희-오민석, 잔잔한 분위기 6일 오후 열린 < KBS 드라마스페셜 2020 >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일의 기쁨과 슬픔>의 고원희와 오민석 배우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의 기쁨과 슬픔>은 장류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꿈, 자아실현, 생계유지 수단 사이에 있는 이상하고 신비한 일의 세계를 그린 드라마다. 21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KBS 2TV에서 방영. < KBS 드라마스페셜 >은 단막극의 명맥을 이어오며 10주년을 맞이한 단막극 프로그램으로, 11월 7일부터 12월 24일까지 10편의 단막극이 방송된다. ⓒ KBS

 
 
'KBS 드라마스페셜 2020' 명맥 이으며 10주년! 6일 오후 열린 < KBS 드라마스페셜 2020 >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크레바스>의 김형묵 배우, 유관모 PD, 지승현 배우와 <모단걸>의 진지희 배우, 홍은미 PD, 김시은 배우, <일의 기쁨과 슬픔>의 고원희 배우, 오민석 배우, 최상열 PD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KBS 드라마스페셜 >은 단막극의 명맥을 이어오며 10주년을 맞이한 단막극 프로그램으로, 11월 7일부터 12월 24일까지 10편의 단막극이 방송된다.

▲ 'KBS 드라마스페셜 2020' 명맥 이으며 10주년! 6일 오후 열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크레바스>의 김형묵 배우, 유관모 PD, 지승현 배우와 <모단걸>의 진지희 배우, 홍은미 PD, 김시은 배우, <일의 기쁨과 슬픔>의 고원희 배우, 오민석 배우, 최상열 PD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KBS 드라마스페셜 >은 단막극의 명맥을 이어오며 10주년을 맞이한 단막극 프로그램으로, 11월 7일부터 12월 24일까지 10편의 단막극이 방송된다.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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