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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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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시사평론, 출판 등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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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게바라 티가 세련된 선택이 아닐 수 있고, 논란의 대상이 될 수도 있지만, 형벌의 대상은 아니다, 가 이 기사의 요지네요. 동의!!
"광복절과 안 맞다" 체게바라 티 입었다고 중징계?
2013.08.18 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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