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오마이뉴스
Group
https://omn.kr/group/intro
공유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오마이뉴스
group
https://omn.kr/group/ID
공유하기
정보수정
로그아웃
내향인으로 살아남기
+ 구독
'내향인으로 살아남기'는 40대 내향인 도시 남녀가 쓰는 사는이야기입니다.
기사 총
1,000
건
최신순
인기순
배치분류
오름
으뜸
버금
잉걸
기사분류
사는이야기
사회
경제
정치
문화
민족·국제
교육
책동네
여행
미디어
여성
방송·연예
영화
음악
공연
스포츠
기자
/option>
신재호
김지호
송유정
이혜란
검색
내향인 광고대행사 AE가 일하는 법
광고 대행사 AE로 10년 넘게 일해온 필자는 재택근무하는 내향적 성격으로, 메일과 메신저 중심의 비대면 소통 방식을 선호한다. 최근 MZ세대의 콜 포비아 증상은 35.6%로 증가했고, 텍스트 소통 선호도도 70.7%로 늘었다. 비대면 소통은 감정 낭비 최소화, 생각할 시간 확보 등의 장점이 있다. 필자는 20·30대와 40·50대 담당자들과 모두 일하며 세대별 소통 방식의 차이를 경험했다. 젊은 세대는 개인 시간을 중시하며 메일과 메신저를, 기성세대는 직접 통화와 대면 미팅을 선호한다. 결국 소통 형식만 달라질 뿐, 모두 더 잘 일하고 싶은 마음은 같다.
이혜란
lhr8561
2025.11.04
더 보기
더 보기